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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자병원 최승민 대표원장 출연

방앗간에서 일하다 전동 벨트에 걸려서 다리가 부러졌고 그 당시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통증과 싸우고 있는

주인공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된 바 있습니다.

정확한 진단과 수술을 위해 다양한 검사가 진행되었고, 검사 결과 관절염이 심한 상태였는데요.

관절 간격이 거의 없이 붙어있어 뼈끼리 맞부딪히며 통증이 생기고,

연골도 다 닳은 상태였으며, 오른쪽이 상태가 더 심각하여 먼저 수술하였고,

재활 후 일주일 기간이 지난 다음 반대쪽 수술도 진행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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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 후, 주인공은 좋은 경과를 보여 달리자병원 역시 기뿐 마음으로 환자분의 건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.

 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!!